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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가정폭력 피해를 겪고 있다면 몰라서 못 받는 지원이 많습니다. 보호시설을 거쳐 자립하는 피해자에게는 최대 500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지급되고, 동반 아동에게도 250만원이 추가로 나옵니다. 신고나 입건 여부와 관계없이 1366 상담만으로 보호시설 입소가 가능하니, 지금 5분만 투자해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지원을 확인해보세요.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대상

    가정폭력 피해가 발생했거나 진행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경찰 신고나 가해자의 피의자 입건 여부와 관계없이 1366 상담만 거치면 보호시설 입소가 가능합니다. 피해자 본인뿐 아니라 함께 지내는 동반 아동도 숙식·치료비 등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 신고 여부와 무관하게 1366 상담만으로 보호시설 입소가 가능합니다.

    5분 완성 상담·입소 신청방법

    전화 1366으로 상담하는 방법

    국번 없이 1366으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긴급한 상황이면 통화 중 바로 긴급피난처 연계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 상담으로 신청하는 방법

    전화가 어려운 상황이면 여성폭력 사이버 상담(women1366.kr)에서 실시간 채팅이나 게시판 상담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상담소 방문으로 신청하는 방법

    전국 121개 가정폭력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고 접수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필요 시 그 자리에서 보호시설 입소로 연계됩니다.

    요약: 전화·온라인·방문 중 편한 방법으로 상담을 시작하면 됩니다.

    자립지원금 최대로 받는 방법

    보호시설에서 일정 기간(4개월) 생활한 뒤 퇴소해 자립을 준비하는 피해자에게는 1인당 500만원의 자립지원금이 지급됩니다. 함께 지내던 동반 아동에게도 1인당 250만원이 별도로 지급되어, 자녀와 함께 지낸 경우 가구 전체로 받는 금액이 늘어납니다. 독립 주거가 필요하면 폭력피해자 주거지원 임대주택을 통해 임대보증금 전액을 지원받고 최대 6년간 거주할 수 있어, 자립지원금과 함께 신청해두면 정착에 유리합니다.

    요약: 보호시설 4개월 이상 생활 후 퇴소하면 자립지원금과 주거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확인 안 하면 놓치는 것들

    지원 제도를 몰라서 도움을 못 받거나 늦게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사항을 미리 확인해두면 필요한 순간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노출: 소송이나 행정 절차에서 주소가 가해자에게 노출될 수 있으니, 주민등록표 열람 제한·주민등록번호 변경 등을 1366이나 법률지원기관에 미리 신청해두세요.
    • 자립지원금 신청 시점: 자립지원금은 보호시설 퇴소 시 지급되므로, 퇴소 계획을 세울 때 미리 이용 중인 시설과 상담해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 동반 아동 누락: 동반 아동의 자립지원금과 비밀전학 지원은 별도로 안내받아야 하니, 상담 시 아동 관련 지원도 함께 확인하세요.
    요약: 개인정보 보호·퇴소 시점·동반 아동 지원을 미리 챙기면 놓치는 지원이 없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한눈에

    핵심 지원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11일, 성평등가족부 발표 기준)

    지원 대상 내용
    여성긴급전화 1366 가정폭력 피해자 누구나 365일 24시간 상담·긴급피난처
    보호시설(전국 63개) 상담 후 입소, 신고 여부 무관 숙식·법률·치료비 등 종합 지원
    자립지원금 보호시설 4개월 이상 후 퇴소자 피해자 500만원·동반아동 250만원
    주거지원 임대주택 독립 주거가 필요한 피해자 보증금 전액, 최대 6년 거주
    요약: 1366 상담부터 자립지원금·주거지원까지 단계별로 이어집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는 상담 한 번으로 보호시설 입소부터 자립지원금, 주거지원까지 이어지는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확인해두지 않으면 필요한 순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