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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유산이나 사산을 겪은 근로자가 아니신가요? 2026년 9월 18일부터 최대 5일의 유산·사산휴가가 신설되고, 이 중 최초 3일은 법적으로 유급이 보장됩니다. 몰라서 청구 기한(20일)을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지금 바로 3분만 투자해서 내 조건을 확인해보세요.
유산·사산휴가 자격조건 총정리
배우자가 유산 또는 사산을 겪은 근로자라면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대상이 됩니다.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되며, 정규직·계약직 구분 없이 근로계약을 맺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선지원대상기업(정부 지정 중소기업 등) 근무 여부에 따라 급여 지원 범위가 달라집니다.
유산·사산휴가 신청방법 총정리
사업주에게 직접 청구하는 방법
유산 또는 사산한 날부터 20일 이내에 사업주에게 휴가를 청구하면 됩니다. 별도의 정부 신청 사이트가 아니라 재직 중인 사업장에 직접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고용24로 급여 지원 신청하는 방법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는 고용24(work24.go.kr) 누리집에 접속해 로그인 후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급여 신청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센터 방문·우편으로 신청하는 방법
온라인 이용이 어려우면 거주지 또는 사업장 관할 고용센터에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유급 급여 놓치지 않는 방법
법적으로 보장되는 유급 기간은 실제 사용한 휴가 중 최초 3일입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는 이 유급 기간에 대해 통상임금 100%에 해당하는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급여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재직 중인 사업장이 우선지원대상기업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인은 사업장 인사담당 부서나 고용24를 통해 가능합니다.
신청 시 놓치기 쉬운 함정
자격이 되어도 절차를 놓치면 휴가나 급여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아래 세 가지를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20일 청구 기한 초과: 유산·사산일로부터 20일이 지나면 청구가 어려울 수 있으니 날짜를 반드시 기록해두고 빠르게 청구합니다.
- 우선지원대상기업 여부 미확인: 일반기업 근로자는 유급 기간이 최초 3일로 한정되므로, 급여 지원 대상인지 사전에 확인합니다.
- 시행일 이전 사례 혼동: 이 제도는 2026년 9월 18일부터 시행되므로, 그 이전 사례와 조건을 혼동하지 않도록 시행일을 확인합니다.
유산·사산휴가 지급 조건 한눈에
2026년 9월 1일 기준,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른 휴가·급여 조건입니다. (2026년 9월 18일 시행 기준)
| 항목 | 내용 |
|---|---|
| 휴가 일수 | 최대 5일 |
| 법정 유급 기간 | 최초 3일 |
| 우선지원대상기업 | 통상임금 100% 추가 지원 |
| 청구 기한 | 유산·사산일로부터 20일 이내 |
배우자 유산·사산휴가는 2026년 9월 18일부터 모든 사업장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일 청구 기한을 넘기면 받을 수 없으니, 대상이라면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